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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2015년 11월 1일 《경북대웹진》기사에 게재된 사진입니다.》



배종섭 교수 (경북대학교 약학대학)


* 생물학과(현 생명과학부) 94학번


* 경북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생물학과 학사, 석사를 졸업하고 미국 Saint Louis University 의과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박사후 연구과정을 거쳤다. 주요 연구 분야는 생화학, 분자생물학이다.


* 2008년 대구한의대학교 제약공학과 교수로 임용되었고 2011년 경북대학교 약학대학 교수로 임용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경북대학교 약학대학은 2011년 설립하고 학생모집을 했다.)


* 10년 간 연구 끝에 패혈증 치료에 효능이 있는 물질을 발견했다. 패혈증을 억제하는 나노약물전달체개발에 성공하여 세계적인 학술지 'Advanced Materials'에 그 성과를 게재하였다. 패혈증은 바이러스와 세균 등 미생물에 의해 혈액이 감염되어서 전신에 염증반응을 일으키는 질병인데 전 세계적으로 사망률이 3번째로 높은 난치성 질환이라고 한다. 배종섭 교수의 연구개발이 있기 전까지 2001년 미국 식약청인 FDA에서 유일하게 승인받은 약품인 '자이그리스'는 효능이 거의 없고 부작용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시장에서 퇴출되었다. 배종섭 교수는 이 '자이그리스'의 문제점을 해결하는 방향으로 연구를 집중했다고 한다.


* 배종섭 교수는 패혈증 발병의 다양한 원인을 연구하고 패혈증을 조기에 진단할 수 있는 키트를 개발하고 또 패혈증을 억제하는 물질에 대한 연구를 거듭해 최종적으로 시중에 판매될 수 있는 약을 만들고 싶다고 한다.


* 이와 같은 연구업적을 인정받아 2015년 대한약학회 추계국제학술대회 약학연구논문상을 수상했다. 약학연구논문상은 3년 9개월 여 간 국제학술지(SCIE급)인 대한약학회 영문지에 게재된 논문 중 피인용 횟수가 최다인 논문의 책임저자인 대한약학회 회원 1명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2015년 10월 28일 보도에 따르면 배종섭 교수는 SCI(E) 학술지 166편을 포함해 국제 및 국내학술지에 182편의 논문을 발표했고, 이 중 상위 5% 이상인 국제학술지에 주저자로 29편의 논문을 게재했다. (http://www.kyongbuk.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939969) 


* 같은 해 경북대 원암학술상을 수상하였으며, 2016년에는 제19회 범석상 범석논문상을 수상했다. (http://www.yonhapnewstv.co.kr/MYH20160225022300038/?did=1825m) 이밖에도 한국을 빛낸 사람들에 2회 등록되고 2011년에는 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TOP 100 EDUCATORS에 각각 1회씩 선정되었다.


* 또한 2014년에는 경북대학교 특별승진제도 시행 이래 첫번째 조교수에서 부교수로 특별승진한 첫 사례로 기록되고 있다. 특별 승진 요건은 부교수 승진에 상위 5% 이상 국제학술지 주저자 논문 5편 이상, 교수 승진에는 상위 5% 이상 국제학술지 주저자 논문 8편 이상 등 일반 승진 요건보다 2.5배 이상의 연구 실적을 요구한다.



 요즘 대학생들은 취업만을 목표로 두고 대학을 ‘입시학원’처럼 생각할 때가 있는 같아요. 물론, 학업만으로도 벅찰 텐데 영어 공부와 자격증 취득, 봉사활동까지 열심인 모습이 기특하지만 한편으로는 하나의 목표만 바라보며 여유 없는 삶을 사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대학원 진학이나 취업 준비에 힘쓰는 동시에 삶에 여유를 가지고 대학 시절의 젊음을 충분히 즐기기 바랍니다. 잠깐이라도 스스로에게 여유를 허락해준다면, 무신경하게 지나쳤던 것들이 눈에 보이고 귀에 들리며, 평소 생각지 못한 아이디어도 번뜩 떠오르는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의 나만이 할 수 있는 것들로 이 대학생 시절을 의미 있게 채워나가시길 바랍니다. ― 2015년 11월 1일《경북대웹진》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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