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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대 총장 김상열 선생   (재임기간: 1960.05.12 - 1961.09.30)


1. 소개


1919년 3.1운동에 참여했으며 교토제국대학교 공업화학과를 졸업하였다. 교남학교(현 대륜 중,고등학교) 교사를 지내고 대구여자상업학교를 설립하고 재단이사장과 교장을 지냈다. 고병간 총장의 뒤를 이어 경북대학교 총장서리를 맡았고 제3대 경북대 총장으로 임명되었다. 대한화학회 대구·경북지부 초대지부장을 지냈다.


2. 생애


- 김상열 총장에 대한 정보는 매우 희소하다. 1919년 3.1운동에 참여하였다. 


- 교토제국대학교 공업화학과를 졸업하였고 교남학교(현 대륜중, 고등학교) 교사를 지냈다.


1953년 대구여상을 설립을 주도하고 초대 교장을 맡았고, 1959년 제2대 재단이사장을 맡았다.


뒤에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화학교육과 교수로 재직했던 것으로 보인다.(다만 경북대 총장서리로 선임되고 사대 화학교육과 교수로 임명이 된 것인지, 아니면 사대 화학교육과 교수로 임명되고 총장이 된 것인지는 불분명하다.) 


대한화학회 대구·경북지부 초대지부장을 지냈다. 전임 고병간 총장이 사임하고 총장서리를 맡았다.


3. 총장을 맡다.


- 1,2대 총장을 맡은 고병간 총장이 4.19혁명 이후 스스로 경북대 총장직을 사임하면서 총장서리를 맡았다. 1960년 8월 27일, 경북대학교 총장으로 정식임명되었다.


- 1960년 경북대 의대생 2명이 정창수, 이규택 두 의대 교수를 학교에 납치, 연금한 사건이 발생했는데 이병도 문교부(현 교육부) 장관(역사학자로 유명한 그 이병도가 맞다.)은 "마땅히 난동을 주동한 학생들은 처벌되어야 하며, 검찰에서 조처를 해주길 바란다. 또한 학교는 학교대로 교칙에 따라 총장서리가 처리할 문제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김상열 총장서리는 7월 6일 문교부에 나타나 "학생들이 두 교수를 모셔간 것이지 연금한 것이 아니다."라고 오히려 학생들을 두둔하였다. (그 뒤 어떻게 되었는지는 알 수 없다.)


4. 총장 퇴임 그 이후,


- 1961 9월 30일, 경북대 총장에서 퇴임했다. 그가 왜 이렇게 일찍 퇴임을 했는지는 정확히 알려진 바가 없다. 아마도 전임 고병간 총장이 재임 중에 사퇴했기 때문에 그 잔여임기를 채운 것으로 추정된다.


- 1973년 9월 8일, 대구 대명동 자택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장례는 대구여상 학교장으로 치루어졌다.


5. 여담


- 『경북대신문』에 따르면 직선제로 선출된 첫 번째 총장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초대 총장 고병간 총장은 학교설립되고 정부로부터 임명되었지만 재임은 교수들이 투표해서 선출했기 때문에 이 소개가 정확한가는 따져봐야할 대목이다.


- 교남학교 교사 시절, 운동장 북쪽 모퉁이에 10평 내외의 가옥에서 살았는데 반은 학교 심부름꾼이 쓰고, 나머지 4~5평 되는 공간에서 7~8명 가족들과 살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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